산은이 바이오·헬스 단일 산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온렌딩을 편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중은행을 비롯한 25개 중개금융기관 창구를 통해 공급된다.
산은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는 정부의 정책 목표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금리 우대로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은행(연합뉴스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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