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백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인 ‘뜻밖의 선물’에서는 각 게임을 10판 플레이할 때마다 각각 최대 5개씩 자동으로 응모권이 지급되는데 이 응모권을 통해 2000만원 골드바(77돈/1명)와 한게임 금반지(1돈/10명), 한게임 지포라이터(30명), 게임머니(최대 100억) 등 자신이 원하는 경품에 응모가 가능했던 것.
8월 23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 ‘웰.컴.백 페스티벌’에 참여한 총 고객수는 30만명에 달할 만큼 어떤 행사보다 참여율이 높았다.
최고상이라 할 수 있는 순금 2000만원 상당의 골드바(77돈)의 영예는 울산에 사는 김낙교씨에게 돌아갔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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