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2012년부터 해외 저개발 지역의 심장병 아동 수술 지원을 위한 '러브하트' 사업을 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3개국 50명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했습니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러브 하트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러브 하트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국내외에서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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