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채용

프런트엔드·앱·자연어서비스 등 20여개 분야

[데일리동방] 인터파크는 2019년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런트 엔드 개발과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 개발, 인사·회계 시스템 개발, 자연어서비스 개발 등 20여개 분야에서 신입 또는 경력 개발자를 뽑는다.

오는 20일 자정까지 인터파크 채용공고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받는다. 서류전형과 기술역량, 조직적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윤성준 인터파크 HR지원실 상무는 “한층 진화한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작품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발자 직군을 강화에 나선다”고 말했다.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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