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악" 테마파크에 난무하는 비명…'공포의집'과 차원이 다르네 뉴스1 원문 입력 2019.10.15 08:10 최종수정 2019.10.15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