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부사장은 이어 "코웨이의 구독경제 사업을 넷마블의 콘텐츠와 접촉하는 것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현재는 우선협상자 지위기 때문에 코웨이의 제품 라인업이나 제품 추가에 대해선 언급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넷마블은 4차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지켜 보고 있었다. 구독경제와 스마트홈 경제 대한 잠재력을 보고 투자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큰 변화가 있고 잠재력이 있는 M&A는 기회가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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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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