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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감 계속…법사위, 조국동생 영장기각 두고 여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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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 [the300]행안위 서울시 감사서 공공와이파이 지적할 듯

머니투데이

지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국정감사/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20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 종료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엔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여야 공방이 더욱 뜨거울 예정이다.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등 총 12개의 상임위원회가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서울고법을 찾는 법사위가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법사위는 지난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에서도 조 장관의 가족 관련 의혹과 수사를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이날 국감에선 검찰이 조 장관 동생에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을 두고 야당이 날을 세우고, 여당이 방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행안위는 서울시를 찾는다. 서울시에서도 여전히 '조국감'(조국+국감)이 열릴 예정이다. 조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운영사 코링크 PE와 관련된 버스와 지하철 공공 와이파이 사업이 이슈다.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채용 비리 문제 역시 집중 질타를 받을 예정이다. 제로페이 실적과 태양광 사업 특혜 의혹 역시 문제삼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위는 한국감정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한국감정원을 두고 지난해부터 꾸준히 지적되어온 명칭 변경 요구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감정원은 감정평가행위를 할 수 없는만큼 이름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계속돼왔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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