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사원 앞 모디·시진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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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오른쪽)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1일(현지시간) 힌두교 사원 도시 마말라푸람에서 환담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틀간 양국 무역 이슈, 투자·인적 교류 확대, 군사 협력 강화 등을 주제로 회담을 가졌다. 인도 방문을 마친 시 주석은 13일 네팔을 방문해 비디아 데비 반다리 대통령과 회담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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