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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날씨] 일교차 극심...동해안 태풍 영향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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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도 서늘함이 감돌았던 오늘과 달리 내일은 기온이 제법 오릅니다.

하지만 일교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겠지만 한낮에는 26도까지 기온이 오르는 등 오늘보다 6도가량 높아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또 동해안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현재 19호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밤, 일본 도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따라 내일 내륙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동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 5~3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남해 상과 동해 상에는 물결이 5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오늘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4도, 대전 12도, 부산 14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오늘보다 1~6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26도, 대전 23도, 광주 25도, 부산 25도로 예상됩니다.

내륙지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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