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냉장고 등 집기류를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 있는 냉장고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백운 기자(cloud@sbs.co.kr)
▶ [SBS D포럼] 10.31 DDP : 참가신청 바로가기
▶ [마부작침] '부부 살인' 리포트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