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벽장 속의 바다, 박상화 지음, 을궁
180편의 짧은 시들이 게임을 하듯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관문을 통과하는 것과 같이 펼쳐지는 시집으로 작가는 책을 소개하고 있다. 신비한 벽장에 갇힌 뱃사공이 벽장 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180일 동안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이다.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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