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는 모두 여섯 명이 타고 있었는데, 승합차에 타고 있던 세 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나머지 세 명은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제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낙동강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배수장에서 수위를 조절하려 수문을 열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