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휩싸인 여성의원의 얼굴…美공화당 '공포 광고' 논란 중앙일보 원문 홍지유 입력 2019.09.18 05:00 최종수정 2019.09.18 07: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