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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영상] 방탄 정국 '거제도 열애설'…래퍼 해쉬스완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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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이 휴가 기간 거제도에서 찍힌 사진으로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빅히트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된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정국은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며 "이에 타투숍 지인들,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열애설의 불똥이 래퍼 해쉬스완에게도 튀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혜주>

<출처 : 유튜브 BANGTAN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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