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강경우파 친위체제로 ‘전쟁가능 개헌’ 탄력… 한일관계 험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11 17:52 최종수정 2019.09.11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