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학교는 재일동포 1세들이 한국 문화 전승과 민족 교육을 위해 1946년 설립한 세계 최초의 한국 학교로, 현재 초·중·고교생 200여명이 재학 중이다. 1961년 해외 한국학교 중 처음으로 한국 정부 인가를 받았고 1985년 일본 정부에서도 정규 학교로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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