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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고촌 이종근 100년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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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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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창업자인 고촌 이종근 회장 탄생 100돌을 기념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를 열었다. 고촌의 아들인 이장한(오른쪽)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해 추도 예배, 회고담, 헌정 영상 상영 등으로 창업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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