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드림캐쳐컴퍼니의 대표 아티스트 ‘드림캐쳐’와 베스파의 게임 ‘킹스레이드’의 연계 프로모션이다.
베스파와 드림캐쳐컴퍼니는 오는 18일 상세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드림캐쳐의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 발표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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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는 “게임과 또 다른 문화의 색다른 만남으로 시작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라며 “반전 넘치는 스토리 라인을 가진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와 앨범마다 독특한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해온 드림캐쳐와의 컬래버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캐쳐는 7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4일 오후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SNS 채널에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한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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