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의 인공지능 기술과 차별화된 시장선도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생활공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조성된 '올레드 폭포' 조형물의 압도적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
관람객들이 인공지능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 'LG 씽큐 홈'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
관람객들이 LG전자의 스마트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
구서윤 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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