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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컴프야2019’ ‘레전드 카드’ 콘텐츠 업데이트…‘홈런로얄’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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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이하 컴프야2019)’에서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를 실시한다.

KBO리그 역대 최강의 선수들을 신규 등급 선수 카드로 만나볼 수 있는 ‘레전드 카드’가 핵심 콘텐츠로 추가됐다.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과 한국시리즈 4승의 철완 최동원, 전설의 독수리 정민철 등으로 구성된 ‘레전드 카드’는 타이틀에 걸맞게 최고의 능력치를 보유했다.

매경게임진

또한 구단과 연도에 상관없이 라인업 어디든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컴프야2019’는 대전 콘텐츠 ‘홈런로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홈런로얄’은 간단한 터치 조작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컴프야2019’는 오는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는 ‘골든글러브 팩’이 100% 지급되고, 10일간 누적 출석 시 신규 레전드 등급 정민철 선수 카드가 추가로 증정된다.

이벤트 페이지 내 홍보 영상 공유 및 SNS 친구 초대 등 매일 주어진 미션을 꾸준히 수행하면, 누적 미션 달성 횟수에 따라 구단별 대표 선수들의 선수 카드가 시즌 선택제로 지급될 뿐만 아니라 정민철, 류현진, 박병호의 싸인 굿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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