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女승객만 ‘콜’받아 성폭행·살해한 택시기사, 사형 집행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9.01 10:56 최종수정 2019.09.02 10:51 댓글 1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