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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돈 못 내"…택시기사 손가락 부러뜨려> 기사에 대한 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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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0일 <"돈 못 내"…택시기사 손가락 부러뜨려>란 제하 기사에 대해 해당 승객은 "손가락을 부러뜨리지 않았다. 그럴 만한 위력을 가한 사실이 없다. 나도 몸을 다쳤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아울러 요금시비는 택시기사가 시간상 목적지 두 곳을 갈 수 없다면서도 애초에 승객에게 다른 차를 타도록 하지 않고, 차를 계속 운행한 뒤 요금을 받으려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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