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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 추석 대비 화재 예방활동 강화…내달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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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얼 기자=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5일 앞둔 19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모래내시장이 제수용품들을 사기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8.09.19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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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9월 15일까지 '추석 대비 화재 예방 활동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화재 취약시설 사전예방 및 안전 환경 조성으로 도민이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전국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 발생한 화재는 총 129건(평균 26건)으로, 이 가운데 인명피해 11명(사망 8명, 부상 3명), 재산피해 4억2800여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완산소방은 '추석 연휴 기간 도내 화재 인명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많은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업소, 숙박업소,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간 판매시설,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를 비롯해 화재 취약 주거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 및 거주자 중심 안전망 구축, 소방관서장 재난 약자시설 현장 방문 안전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또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홍보 추진(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집중 홍보), 추석 전후 화재 특별 경계근무 추진 등도 병행한다.

특히 내달 11일 오후 2시에는 전국 소방관서가 일제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여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다중이용 업소인 유흥·단란주점에 대해서는 피난 시설 위주로 소방특별조사를 할 계획이다.

안준식 완산소방서장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현장 예방 활동을 중심의 화재 예방 대책 추진으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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