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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국민 비판 겸허히 수용…실체적 진실은 청문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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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비전 관련 "보통 시민 입장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법무부 범죄 관리 정책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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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그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적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19일 오전 9시51분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세종로 출장소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상세한 경위, 배경 등 실체적 진실은 국회청문회서 성실히 답변하겠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웅동학원 52억원 채무는 중요사항인데 전혀 보고를 못 받았나'란 질문에 "그 점에 대해 이미 대변인을 통해 말씀드렸다"며 "상세한 건 국회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첫 번째 정책 발표로 이날 '안전'을 내세운 이유에 대해선 "보통 시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책에서 '스토킹 처벌법' 외에 다른 내용이 없다는 말엔 "그렇지 않다"며 "법무 행정의 연속선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으나 자세히 보면 새로운 것이 많이 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현재까지 조 후보자 가족과 관련해 '동생의 위장이혼·위장소송', '74억원 규모의 사모펀드 투자 약정 의혹', '딸의 장학금 수령 논란' 등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조 후보자는 이날 아동성범죄자 1 대 1 전담보호관찰과 정신질환 범죄자 치료, 스토킹 처벌법 제정 등 내용이 담긴 국민안전과 관련한 정책비전을 발표했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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