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초로 통학구역 변경해달라" 소송 낸 목동 학부모들 패소 서울경제 원문 백주연 기자 입력 2019.08.18 17:52 최종수정 2019.08.20 09:5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