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타이핑 스트라이커는 '썸머 아일랜드'의 비밀 장소로 빠른 손을 가진 자만이 통과할 수 있다는 설정이다. 4대4 팀 대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레이싱 도중 만나는 원주민이 제시하는 문장을 입력해야만 경주를 계속할 수 있는 요소가 구현됐다.
스마일게이트는 하루 5회 도전 가능한 '시련의 탑'을 추가했으며 새 아이템 '프론티어 4차'도 공개했다. 여름 분위기로 구성된 코스튬 '썸머 피크닉' 패키지도 출시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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