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눈치 보며 마셔요”…폭염에 목숨 걸고 일하는 야외 근로자들 이데일리 원문 황현규 입력 2019.08.13 1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