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연속 홍콩 국제공항에서 시위를 벌인 송환법 반대 시위대는 12일(현지시간) 시위를 당초 예정하지 않았으나, 전날 침사추이역에서 송환법 반대 시위를 하던 여성이 경찰이 쏜 반백건에 오른쪽 눈을 맞아 실명 위기에 처하자 분노한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이어갔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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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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