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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여행 플랫폼 투어컴, 루니버스 서비스 파트너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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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여행 플랫폼 ‘투어컴’이 람다256의 블록체인 플랫폼 ‘루니버스’의 서비스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번 계약으로 투어컴은 루니버스 플랫폼을 이용해 디앱 개발 일정을 앞당기고 서비스의 안정과 운영의 효율성을 기대하고 있다. 람다 256은 여가 및 여행 파트너 추가로 루니버스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게 됐다.

투어컴은 AI를 활용해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여행 정보에 고객과 사업자들이 직접 작성한 여행 관련 정보를 더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현지의 날씨, 이벤트, 뉴스와 같은 여행 정보도 함께 서비스한다.

투어컴은 내년 초 디앱(Dapp)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투어컴 플랫폼에서는 일반인과 여행 가이드, 여행 상품 판매자가 여행 정보 제공자 및 평가자로 참여하고 투어컴 토큰으로 보상을 받는다. 제공 받은 토큰은 가이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가맹점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사업자의 경우 소비자 관련 광고 및 데이터 구매 수단으로 사용된다.

조영두 투어컴 COO는 “루니버스에 합류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투어컴 플랫폼을 접할 수 있고 루니버스 내 다른 디앱과의 파트너십으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람다256 관계자는 “여행 프로젝트는 젊은 층의 수요가 높다”며 “투어컴 합류가 루니버스 플랫폼의 상용화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조재석기자 cho@decen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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