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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후배 상습폭행으로 고소당해…경찰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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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같은 피해자 폭행해 벌금 200만원 물기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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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과거 종합격투기 UFC에 출전했던 선수가 후배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또다시 입건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격투기 선수 A씨를 상습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지난 6월 서울동부지검에 "2017년, 2018년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상습폭행 혐의로 고소장을 냈다. 이후 검찰은 송파서에 사건을 내려보냈고 현재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3월 서울 송파구의 한 식당에서도 B씨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경찰은 당시 상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지난 5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A씨는 벌금 2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한편 A씨는 지난해 3월 승부조작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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