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임 총리에 선출된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 [EPA=연합뉴스] |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영국 신임 총리에 보리스 존슨(55) 전 외무장관이 선출됐다.
영국 집권 보수당은 23일(현지시간) 당대표 경선 투표 결과 존슨 전 장관이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집권당 대표 자격으로 존슨 전 장관은 테리사 메이 총리의 영국 총리직을 자동 승계한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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