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휴가 필수품 1000개 준비…'22일 단 하루' 특가로 판다

추가할인 쿠폰 자정부터 지급

(사진제공=티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티몬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22일 단 하루 특가 상품을 파는 '티몬 데이'를 연다.

22일 티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 여름 휴가 필수 품목 약 1000개가 준비됐다.

티몬은 자정부터 ΔJBL 펄스3 블루투스 ΔEINZ 아인츠 32인치 TV(HD LED KXZ32HD) Δ블랙슈가 흑설탕 버블 밀크티 1잔 Δ청도 2박3일 패키지 Δ세븐일레븐 커피우유을 할인 가격으로 판다.

티몬은 이날 하루에만 2만원 이상 2000원, 5만원이상 7000원 할인하는 쿠폰을 준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자정부터 2시간마다 선착순 각 3000명씩 총 12회 지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과 휴가 시즌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파격적인 가격의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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