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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스프라이트,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에서 강렬한 상쾌함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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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현장에 위치한 ‘스프라이트 샤워 스테이지’에서 소비자 모델들이 스프라이트 샤워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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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에서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라이트의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뚫리는 스프라이트 샤워는 물론 2개의 대형 풀장과 스프라이트 만의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로 꾸며져 워터밤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객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짜릿하고 상쾌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대형 스프라이트 보틀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강렬한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스프라이트 샤워 스테이지’와 시원한 대형 풀장으로 빠져드는 ‘스프라이트 슬라이드’는 무더위 속 시원한 워터 스플래쉬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게 해 인기 장소로 등극했다.

이외에도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워터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서 진행됐다. 신나게 워터건 배틀을 펼치며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다이브 인 워터 건 배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켜줄 나만의 여름 페스티벌 룩과 춤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다이브 인 댄스’ 등 소비자들이 즐겁게 스프라이트에 빠져들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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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 현장에서 소비자 모델들이 대형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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