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사고 30분 만에 선박에 타고 있던 70대 선원 한 명을 구조했습니다.
해양경찰은 정박을 위해 작업선에 묶은 줄이 태풍으로 높아진 파도에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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