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국민들이 군 기강과 경계 태세 우려…국군통수권자로서 책임 느껴" 아시아경제 원문 황진영 입력 2019.07.19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