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냇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막내야, 언니 손잡고 따라 걷는 거야. 넘어져도 괜찮아. 다시 일어나 걸으면 돼. 언니도 그랬어. 걸음마, 걸음마.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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