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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요리사 후지모토 체포는 가짜뉴스…평양서 초밥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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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겐지의 체포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18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일본과 남조선의 미디어가 유언비어를 캐치볼하고 가짜뉴스가 눈덩이처럼 확대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후지모토씨는 현재도 평양 시내 음식점에서 초밥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조선신보는 "본지 평양 특파원이 음식점을 찾았더니 후지모토씨는 평소처럼 초밥을 만들고 있었다"면서"(그는) '근거 없는 날조', '국가기밀을 누설했다는 허위보도는 나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며 분노에 찬 어조로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의 보수 성향 온라인매체 '데일리 신초'는 평양의 식당에서 초밥을 만드는 후지모토씨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국가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체포된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조선일보 등 일부 한국 언론이 이를 인용해 전했다.

연합뉴스

김정일 요리사 출신 경영 평양 일본음식점도 대북제재 영향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요리사 출신으로 평양에 일본 음식점을 낸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가 닛폰TV에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좋은 생선 조달이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있다. 2017.12.25 [닛폰TV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choinal@yna.co.kr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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