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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8일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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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다’ 주제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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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오는 18일 ‘날아오르다!(Soar Up)’라는 주제로 제15회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민 정서함양과 화합에 기여하고 구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오후 7시30분에 시작하며 용산구민 600여명이 참석한다.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구는 전 세대 관객이 즐길 수 있도록 우리나라 전통민요, 찬미가, 동요, 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전문 음악가들의 특별출연도 이어진다. 오페라 콰르텟 ‘뮤직이너스’와 ‘김대곤 대금앙상블’의 무대가 마련돼 연주회를 더욱 빛낸다.

뮤직이너스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축배의노래’ 등 2곡, 김대곤 대금앙상블은 직접 작곡한 연주곡을 포함, 3곡을 들려준다.

행사를 주관하는 용산구립합창단은 지난 1998년 창단됐다. 정기연주회 외에도 각종 구 행사에 참여해 구민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2017년도 제21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동상 수상을 포함, 여러 대회에서 선전했다.

구는 수시로 합창단원을 모집한다. 용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구는 합창단 운영에 필요한 예산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이 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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