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경향포토] 포토라인에 나란히 선 백혜련 윤소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과정에서 국회 선진화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오른쪽)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며 기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