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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멍석 김문태의 동심화- 새벽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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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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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온다 / 마당 안병호 한 해가 지났는데도 성장하지 못하고 멈춘 삶을 살고 있다면 자신에게 미안해야 합니다 지저귀는 참새 소리가 두려워 할 일을 못한다면 자신에게 죄를 짓고 있는 것입니다 쓰나미가 쓸고 지나간 마음이라도 책무를 잊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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