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커다란 유니콘 풍선을 붙잡고 작은 입을 크게 벌리고 있네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건지, 뽀뽀를 하려는 건지 아리송하네요. 유니콘은 아이의 마음을 아는지 미소 짓고 있네요.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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