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ㄱ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 마크.|경향신문 자료사진 |
또 승용차에 타고 있던 박씨의 딸(10)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씨는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다.
ㄱ양도 학교에 가기위해 인도를 걷다가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박씨의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낸 뒤 내리막길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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