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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양파값 폭락' 피해 농민 돕는다…양파 사주기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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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가 양파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주산지 창녕군의 농민들을 돕기 위해서 양파 사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경남 창원종합운동장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창원시청 직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양파 3천22망, 61t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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