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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LED 가로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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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장충단로·다산로·서빙고로 5.1km 구간 공사 12억5000만원 투입 LED 가로등 208등·LED 보행등 44등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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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주요도로변(장충단로·다산로·서빙고로) 노후 가로등을 LED 가로등으로 교체한다.


이들 도로는 차량이 통행하지만 낡고 어두운 기존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차량운행·주민보행이 불편했다. 이에 LED 가로등을 설치해 이를 해결키로 한 것.


공사는 ▲가로등 201본 ▲LED 가로등기구 208등 ▲LED 보행등기구 44등 ▲분전반 9면을 설치·교체하고, 지중선로 5.1km 구간에 배관·배선 교체 공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구는 이번 공사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업예산 전액인 12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 달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끝낸다는 계획.


공사는 순차적으로 안전하게 진행된다. 우선 9월까지 장충단로·다산로(한남테니스장 인근) 1.3km 구간에 가로등 선로, 가로등 58본·LED 가로등기구 58등을 교체한다.


이어 12월까지 서빙고로(서빙고동 주민센터 앞 교차로~한남역) 3.8km 구간에 가로등 선로, 가로등 58본·LED 가로등기구 150등을 바꾸는 것으로 완료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노후 가로등 교체로 구민에게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과 주민들을 위해 노후 가로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용산구 도로과(☎2199-788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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