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82억 규모 채무보증 이데일리 원문 노재웅 입력 2019.06.26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코오롱글로벌(003070)은 경산중산 메트로폴리스 수분양자가 대구은행으로부터 빌린 18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67억원) 대비 4.08%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