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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진양곤 대표이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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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은 김하용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진양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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