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NGO단체 ‘글로벌피스재단’, 유엔경사리 특별자문지위 획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글로벌피스재단(GPF, 의장 문현진)이 지난 6일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 회의(Coordination and Management Meeting)에서 특별자문 지위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2009년 창설된 GPF는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두고 세계 23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GPF는 ‘One Family under God’ 비전을 세우고 종교와 문화의 기저를 이룬 인류의 공통된 보편적 원칙과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평화 실현의 패러다임 조성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GPF는 2016년부터 유엔 공보국(DPI) 협력 비정부기구(NGO)로도 활동 중이다.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인기 무료만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