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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김세중 조각상’ 심정수 작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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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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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조각 1세대를 대표하는 대가인 김세중(1920~86)작가의 업적을 기려 김세중기념사업회(이사장 김남조)가 제정한 ‘김세중 조각상’의 시상식이 24일 오후 서울 효창동 김세중미술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본상은 심정수(앞줄 오른쪽 둘째) 조각가가, ‘청년조각상’은 최종운(뒷줄 왼쪽 셋째)가 받았고 ‘한국미술 저작·출판상’은 한길사 김언호(뒷줄 오른쪽 셋째) 대표가 수상했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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