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도 못 간 합의문…추경·민생법안 또 하염없이 표류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6.24 19:26 최종수정 2019.06.24 22: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