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은 현지 시간 23일 CNN 방송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인터뷰에서 "모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남아있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또 "트럼프 대통령은 무인기의 격추가 이란의 최고 수준에서 승인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미국은 전제 조건 없이 이란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면서도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란의 경제는 무너지고 있다"며 이란을 경제적, 외교적으로 고립시켰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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